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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의 시작은 이곳입니다.

그림이 좋아서, 단지 그것 하나로 시작했던 처음의 마음을
잊지 않기 위해 만들어낸 공간입니다.

제 마음과 시선을 가장 진하게 담은 공간입니다

여기서 저는 가장 저답습니다

  • 더보기 클린 그레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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